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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곡리 마을 봉사단,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점심 대접
▲ 방꼭리 마을 봉사단

충북 단양군 대강면 방곡리 마을 주민들로 구성된 방곡리 마을봉사단이 지난 14일 방곡리 경로당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점심식사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봉사단원 15명이 참여해 마을 어르신 20여 명을 초대하여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대접했다.

또 건강상의 이유나 개인 사정으로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어르신들을 위해 직접 가정을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며 훈훈한 정을 나눴다.

지난해 8월, 지역 어르신들을 돕기 위해 자발적으로 결성된 방곡리 마을봉사단은 매월 정기적으로 점심식사 봉사를 이어오고 있다.

이현재 회장은 “어르신들이 맛있게 식사하시는 모습을 보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가며 따뜻한 정을 나누겠다”고 말했다.

한편, 방곡리 마을봉사단은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있으며,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더욱 뜻깊은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희영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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