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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금 사진 |
지난 14일, 충북 단양군 가곡면 대대1리에 거주하는 한 기초생활수급자 어르신이 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소중한 성금을 기탁했다.
가곡면사무소로 전달된 저금통 안에는 50원짜리 2개, 100원짜리 816개, 500원짜리 326개 등 동전과 함께 천 원 지폐 100장이 들어 있었으며, 총 금액은 344,770원이었다.
어르신은 “저도 힘든 상황이지만, 저보다 더 어려운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꼭 필요한 분들에게 큰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희영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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