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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시민안전 위한 다목적 CCTV 확대 설치 추진경찰과 협업해 안전취약지 108개소에 432대 신규 설치
▲ 청주시, 시민안전 위한 다목적 CCTV 확대 설치 추진

청주시는 시민 안전을 확보하고 범죄에 대한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올해 CCTV카메라 432대를 신규 설치한다고 20일 밝혔다.

설치 대상지는 범죄 및 안전 취약지역 총 108개소로, 관할 경찰서와 협의해 선정했다. 다목적용은 상당구 남일면 등 78개소, 사각지대 해소용은 금천동 등 30개소에 설치할 계획이다.

사각지대 해소용은 7월까지, 다목적용은 연말까지 설치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총 사업비는 22억4천만원(국비 3억1천만원, 도비 1억6천만원, 시비 17억6천만원)을 투입한다.

CCTV카메라가 추가되면 범죄에 빠르게 대응 효과는 물론,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유도해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시는 재난 및 각종 안전사고 발생 시에도 CCTV카메라를 통해 신속하게 상황을 확인하고 대처할 방침이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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