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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대, ‘2024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 개최 |
충북대학교(총장 고창섭)가 2월 20일(목) 오전 10시 개신문화관 1층 대공연장에서‘2024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진행해
이번 2024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으로 정든 교정을 떠나는 졸업생은 3,083명으로 2,357명이 학사학위를 받는다. 또한, 일반대학원 389명, 특수대학원 152명, 전문대학원 59명 등 600명이 석사학위를 받고, 일반대학원 125명, 전문대학원 1명 등 126명이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 날 학위수여식에서는 탁월한 연구 활동을 통해 대학 발전에 기여한 졸업생에게 우수 박사학위 논문상 시상도 진행됐다. 최우수 박사학위 논문상은 ▲심리학박사 하창현 ▲이학박사 이경은 ▲이학박사 Jaisan Islam씨가 수상했으며, 우수 박사학위 논문상은 ▲문학박사 최유림 ▲공학박사 최우석 ▲공학박사 지상원 ▲공학박사 Sufian MD Abu ▲농학박사 Mittra Probir Kumar ▲문학박사 김경화 ▲수의학박사 Majeed Sana ▲약학박사 한재상씨가 수상했다.
고창섭 총장은 “충북대에서 인생의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동료들과의 진지했던 토론, 밤새워 공부한 후 맞이한 아침에 느낀 고독, 충만함 또는 뿌듯함,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두려움과 그것을 이겨낸 열정, 이 모든 순간이 모여 여러분을 가치 있는 사회인으로 성장시켰다고 확신한다”며 “인생은 시작과 마무리의 반복이다. 졸업은 한 과정의 마무리인 동시에 새로운 배움의 시작이라는 점을 받아들여야 한다. 지금까지의 인내와 노력이 ‘여러분들의 삶에서 최고의 순간’을 위한 원동력이 될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여러분이 살아갈 매 순간마다 용기와 지혜가 함께하고 세상을 밝히는 축복이 함께 하길 기원하며 모든 구성원은 언제나 여러분을 응원하겠다”라고 졸업하는 학생들의 힘찬 미래를 응원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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