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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골 울란바토르 바앙주르흐구 국립 고등학교 청소년단 충남 방문 사진 |
충남도는 지난 17∼20일 도내를 방문한 몽골 울란바토르 바앙주르흐구 국립 고등학교 청소년단을 위해 ‘케이(K)-컬처 청소년교류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우리나라와 몽골은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해 지난해 9월 ‘한국-몽골 청소년 교류 업무협약(MOU)’를 체결한 바 있으며, 이번 청소년단 방문은 협약의 후속 조치로 이뤄졌다.
이번 방문에는 몽골 청소년 24명을 비롯해 몽골 교육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가했으며, 3일간 도내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소화했다.
이들은 천안 각원사, 예산 예당호 출렁다리 등 도내 주요 관광지와 백석대 등 교육기관을 탐방하고 천안 청소년수련관에서 한국 청소년과 교류 활동을 통해 양국의 문화를 체험해 보는 시간도 가졌다.
아울러 도는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와 연계해 도내 각지의 관광명소와 축제를 소개함으로써 몽골에 충남관광의 매력을 알렸다.
앞으로도 도는 국제 청소년 교류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세계적인 인재 양성 및 도내 관광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한편 몽골 울란바토르 바앙주르흐구 청소년단은 충남에서 서울로 이동해 오는 22일까지 교류 활동을 이어가며, 4월에 다시 충남을 찾아 교류의 폭을 넓힐 예정이다.
이희영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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