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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대학교병원 전경 |
충북대병원(병원장 김원섭) 20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2023년(2주기 1차) 혈액투석 적정성 평가’에서 6회 연속 1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말기신부전 환자의 신장 대체요법 중 하나로서 혈액투석 환자의 고령화·만성질환 증가와 더불어 지속적인 증가 추세를 보이는 혈액투석에 대해 2009년부터 평가를 해오고 있다.
이번 평가는 2023년 1월부터 2023년 6월까지 혈액투석을 시행한 전국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주요 평가 항목은 ▲혈액투석을 전문으로 하는 의사 비율 ▲의사 1인당 1일 평균 투석건수 ▲2년 이상 혈액투석 경력을 가진 간호사 비율 ▲간호사 1인당 1일 평균 투석건수 ▲수질검사 실시주기 충족여부 ▲정기검사 실시주기 충족률 ▲혈액투석 적절도 충족률 ▲칼슘X인 충족률 등 이다.
평가 결과 충북대병원은 종합점수 97.9점으로 전체 평균 82.4점 및 상급종합병원 종별평균 95.8보다 높은 점수를 받아 1등급으로 선정됐다. 특히, ‘혈액투석을 전문으로 하는 의사 비율’과 ‘혈액투석 적절도 충족률’에서는 만점을 획득해 그 전문성과 우수성을 입증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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