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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대, 2025학년도 중등교원 임용시험 합격자 역대 최다 배출 |
충북대학교(총장 고창섭)가 지난 ‘2025 전국 시·도교육청 중등교원임용시험’ 합격자를 자체 조사한 결과 총 156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고 밝혔다.
충북대에 따르면 이번 중등교원임용시험에 사범대학 수학교육과 25명, 화학교육과 20명, 윤리교육과 17명, 물리교육과 17명, 지구과학교육과 14명 등 13개 학과에서 148명이 합격했으며, 교직과정 및 교육대학원의 비사범계 계열 합격자는 자연대 3명, 전자정보대 2명을 포함해 8명이 합격했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5년 이내 최다 합격인원이며 전년도 합격인원 112명과 비교하여 39% 증가한 성과다. 지역별로는 충북지역이 56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경기 45명, 충남 21명 등으로 가장 많았다.
충북대 사범대학은 학생수 감소에 따라 매년 중등교원 임용시험 모집 인원이 감소함에도 꾸준한 합격자 수 증가를 기록하며 교원 양성의 우수성을 입증하고 있다.
특히, 충북대 사범대학은 재학생의 중등교원 임용시험 합격률을 높이고자 정규 교과수업의 혁신뿐만 아니라, 모의수업 실연 및 컨설팅, 학과별 학교현장 및 외부전문가 초빙 특강, 부설고와의 학습멘토링, 교육학 논술 및 전공모의고사 등 비교과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운영하고, 임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학생들이 체계적으로 임용시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왔다. 그 결과 재학생 합격자 수도 큰 폭으로 증가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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