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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여자중학교(교장 오철록)는 7월 15일 교내에서 학생과 교직원, 학교운영위원회, 학부모회가 함께하는 '제45회 성원학술전시축제'를 개최하였다. 이번 축제는 교육과정 속에서 학생들이 한 학기 동안 탐구하고 실천한 학습 결과를 전시·공유하고, 다양한 체험활동과 독서 프로그램을 통해 창의성과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되어 학생들이 직접 준비한 교과별 학습 결과물 전시를 중심으로 운영되었다. 국어, 수학, 영어, 사회, 과학, 한문, 미술 등 각 교과에서는 교육과정과 연계한 다양한 작품을 선보였으며, 특히 국어과의 문학 노트, 독서화, 독서신문, 영어과의 Book Talk, 지역사회와 연계한 독서활동 결과물 전시, 북아트 작품 등은 학생들이 독서를 통해 사고를 확장하고 창의적으로 표현한 결과물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대성여자중학교는 학교 교육의 핵심 가치로 독서교육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으며, 이번 축제에서도 교육과정과 독서를 자연스럽게 연결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학생들은 교과 수업에서 읽은 책을 바탕으로 토론하고 글을 쓰며, 이를 시각 자료와 전시 작품으로 제작하는 과정을 통해 읽기와 표현 능력을 함께 성장시키는 의미 있는 경험을 쌓았다.
오후에는 전교생이 함께 참여하는 '독서골든벨'이 열려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독서골든벨은 교육과정과 연계한 추천도서를 중심으로 출제된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학생들은 평소 쌓아온 독서 경험과 사고력을 바탕으로 실력을 겨루었다. 단순한 지식 확인을 넘어 독서의 즐거움을 나누고 독서문화를 확산하는 학교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학생들의 높은 참여와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 밖에도 수학랜드, English Challenger, 환경퀴즈, 감염병 예방 및 마약류 예방 체험, 중고책 플리마켓, 공포 방탈출 카페 등 다양한 교과 체험부스가 운영되어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며 배우는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오철록 교장은 "성원학술전시축제는 학생들이 교육과정 속에서 배우고 성장한 과정을 함께 나누는 의미 있는 교육활동"이라며 "특히 독서교육과 연계한 다양한 학습 결과물과 독서골든벨을 통해 학생들이 책을 읽고 생각을 키우며 자신의 배움을 자신 있게 표현하는 힘을 기를 수 있었다. 앞으로도 질문과 독서를 기반으로 학생들의 미래 역량을 키우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성여자중학교는 앞으로도 교육과정과 독서교육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을 키우는 학교 문화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갈 계획이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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