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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과학대학교(총장 박용석) AI·DX혁신본부는 13일부터 15일까지 충북 제천 포레스트 리솜에서 재학생 29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 하계 AI 부트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부트캠프는 AID 전환시대에 필요한 학생들의 AI 실무 활용 역량을 높이고 전공 분야와 신기술을 연계한 XID 문제해결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2박 3일 합숙형 과정으로 진행된 이번 캠프는 생성형 AI 콘텐츠 활용 실습, AI 윤리교육, 프롬프트 설계, 데이터 활용, 앱 개발, 바이브 코딩, 전공 적용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첫째 날에는 학생들의 기본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생성형 크리에이터 과정과 AI 윤리교육이 진행됐으며, 둘째 날에는 프롬프트 설계와 데이터 활용, 앱 개발, 바이브 코딩 등 실습 중심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특히, 학생들은 주어진 과제를 바탕으로 데이터를 처리하고 결과물을 도출하는 과정을 직접 경험했으며 바이브 코딩 실습을 통해 아이디어를 서비스 형태로 구현하는 방법을 익혔다.
마지막 날에는 학과별 전공 사례를 바탕으로 신기술을 실제 전공 분야에 적용하는 실습이 진행되면서, 학생들은 단순한 도구 활용을 넘어 각 전공과 연계한 실무 적용 가능성을 모색했다.
이영주 혁신지원사업단장은 “이번 AI 부트캠프는 재학생들이 생성형 도구와 데이터 활용, 프롬프트 설계, 바이브 코딩 등을 직접 실습하며 실무 감각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전공 교육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미래 현장실무 역량 강화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보건과학대학교는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 및 AID 전환 중점 전문대학 지원사업을 통해 재학생 대상 AI 실무역량 강화 교육을 확대하고 있으며, 현장 중심의 고등직업교육 혁신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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