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속리초등학교(교장 전순억)는 16일(목) 제78주년 제헌절을 맞아 전교생을 대상으로 헌법의 소중함과 준법정신을 배우는 제헌절 기념식 및 학급별 계기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전교생이 함께한 기념식에서는 헌법이 제정된 배경과 의미를 알아보고, 학생 눈높이에 맞춘 제헌절 퀴즈 대회를 진행했다. 학생들은 퀴즈를 풀며 헌법과 법치주의의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기념식 이후에는 학년별 계기교육이 이어졌다. 저학년은 태극기와 무궁화 등 국가 상징물을 활용한 제헌절 모빌 만들기 활동을 했으며, 고학년은 대한민국 헌법 제1조를 함께 살펴본 뒤 토의를 통해 우리 반 헌법 법전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학급 규칙을 스스로 정하며 생활 속 법의 의미와 민주적인 의사결정 과정을 자연스럽게 배웠다.
행사에 참여한 박시완(6학년) 학생은 “퀴즈를 통해 제헌절의 의미를 쉽게 이해할 수 있었고, 친구들과 함께 우리 반 헌법을 만들어 보니 법은 우리를 지켜주는 약속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며 “앞으로도 우리가 만든 규칙을 책임감 있게 지키겠다”고 말했다.
전순억 교장은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헌법의 가치와 민주주의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올바른 준법정신과 공동체 의식을 갖춘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천 중심의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서 밝힌 고향 사랑… 재경괴산군민회 '2026 송년의 밤' 성료
